구 빅토리아 병사관의 무기 화약고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아시아 소사이어티 홍콩 센터(ASHK). 국제적으로 호평 받는 건축가 토드 윌리엄스와 빌리 치엔의 비전은 물론, 꼼꼼한 보존과 복원, 적절한 재이용 등을 통해 2012년 홍콩의 문화, 예술, 지적 중심지로 탈바꿈했다. ASHK는 강연, 공연, 영화 상영, 전시회 및 지역 문화 관광 등의 형태로 지역 사회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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