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하버가 내려다보이는 서구룡 문화 지구에 위치한 엠플러스는 아시아 최초의 현대 비주얼 컬처 박물관이다. 홍콩, 중국, 아시아와 다른 지역에서 온 엠플러스 컬렉션은 비주얼 아트, 디자인, 건축, 동영상을 포함하며 창조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한다.
엠플러스 빌딩에는 33개의 갤러리와 여러 전시 공간이 있다. 건물의 파사드는 엠플러스 컬렉션을 전시하기 위한 LED 시스템을 갖췄다. 예술 외에도 방문객들은 쇼핑과 다이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루프 가든에서 홍콩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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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38 Museum Drive, Kowloon,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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