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워크숍과 예술가 강연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아-티비티(art-ivities)', 즉 예술 활동을 큐레이팅하고 조직하는 패럴렐 스페이스는 킴 람(Kim Lam) 씨가 설립하고 큐레이팅까지 하고 있는 독립 미술관이자 전시장. 이곳에서 열린 전시로는 오로지 살아있는 식물만을 전시한 팝업 쇼와 사진가 윙 샤(Wing Shya)가 기획한 인스타그램 사진전이 있다. 이 갤러리가 보여주는 것은 그야말로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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