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섬에서 가장 높은 지점으로 식민지 시대 이후 가장 배타적인 도시 지역이었다. 그 당시에는 더 시원한 공기가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하지만 냉방 시대 이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 풍경을 보여주고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낮에는 마천루와 빅토리아 항구를 가로질러 신계의 푸른 언덕까지 볼 수 있다. 초저녁의 파노라마는 분홍색과 주황색으로 녹아, 눈부신 빛의 은하로 재탄생해 발아래 반짝인다. 잘 귀 기울여 보면, 도시의 웅성거리는 들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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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2849 0668 (The Peak Tower) ; +852 2522 0922 (The Peak Tram) ; +852 2849 4113 (The Peak Gall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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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ak Galleria: https://www.facebook.com/hkpeakgall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