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시아 베스트 여성 셰프로 선정된 메이 초우(May Chow)가 미쉐린의 인정을 기다린다. 아마도 그녀의 레스토랑은 다소 캐주얼기 때문에 정제된 취향을 가진 미쉐린 조사관에게는 그의 음식이 너무나도 대중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 이유가 무엇이든, 리틀 바오는 홍콩에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레스토랑 중에 하나다. 리틀 바오가 인상적인 것은 초우 셰프가 익숙한 재료와 맛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다. 가령 홍콩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은 된장, 피클 무, 버섯, 삼겹살 같은 식재료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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