뵨 프란첸(Björn Frantzén) 셰프는 스톡홀름에서 미쉐린 2스타를 자랑하는 딱 두 곳의 레스토랑 중 한곳을 운영하며 명성을 자랑한다. 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 프란첸은 스웨덴의 수도에서 파인 다이닝의 절정을 보여준다. 셰프의 고국 밖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홍콩의 레스토랑은 짐 뢰프달(Jim Löfdahl)이 주방을 책임진다. 아직 이곳만의 미쉐린 스타는 받지 못했다. 나오는 요리의 양만 보면 가격이 비싸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스칸도 요리(Scando Cuisine)를 제공한다.
주소
전화
+852 2559 8508